로씨야 정세악화를 초래하는 미국을 비난

얼마전 미국방성 국제안보문제담당 차관보가 국회청문회에서 만일 로씨야가 크림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지 않았더라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전략적승리를 이룩하였을것이라고 력설한것과 관련하여 안또노브 미국주재 로씨야대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그는 미행정부는 예측불가능한 정세의 악화를 초래하는 무책임한 발언을 삼가해야 한다, 미국방성 국제안보문제담당 차관보의 발언은 젤렌스끼정권이 최종멸망의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미국고위인물들이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무분별한 끼예브정권을 새로운 범죄행위에로 끊임없이 선동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