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동지 네팔국경절을 축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네팔국경절에 즈음하여 19일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비댜 데비 반다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위원장은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있는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대통령과 네팔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