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쓰르비아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쓰르비아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마르꼬 듀리츠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오랜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