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타이왕국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타이왕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마리스 쌍기암퐁싸에게 1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조선타이친선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