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메드베제브 안전리사회 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끼예브당국이 평화회담과 관련한 뿌찐대통령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있는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제안한 모든것은 현 우크라이나정부를 위한것이지만 끼예브는 스위스에서 진행된 국제평화회의에서 로씨야의 평화제안을 거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끼예브당국이 뿌찐대통령의 평화제안을 받아들일수 있는 기회는 아직 남아있지만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 로씨야무력의 공세는 계속될것이며 상황은 더욱 불리하게 번져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