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를수록 진보적인류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으로 20세기를 자주의 세기로 빛내이신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중앙위원회 총비서, 레바논근로자련맹 총비서, 단마르크의 공산당 위원장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항일의 혈전만리와 건국의 초행길, 전화의 불비속과 전후복구건설의 험난한 길을 헤치시며 우리 공화국을 주체의 나라로 건설하신
가나민족민주대회 총비서,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번영의 길로 이끄시며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존경을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최고리사회 위원장, 모리셔스공산당 총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자주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시며 조선의 존엄을 높이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 총비서는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