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화환의 댕기에는 《웬 푸 쫑동지를 추모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특사는 고인의 유가족과 윁남 공산당, 외무성의 해당 일군들을 만나 위문을 표시하고 윁남정부와 인민이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사회주의위업을 계속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웬 푸 쫑동지의 부인과 윁남 공산당, 외무성의 해당 일군들은
윁남당과 정부의 일군들은 2019년 3월 력사적인 하노이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쌍무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