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8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왔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령토완정을 위한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8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파이쌀 미끄다드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외교관계설정후 두 나라가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왔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령토완정을 위한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