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네팔정부 외무상으로 임명된 아르주 라나 데우바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에 의하여 조선과 네팔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새로운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네팔정부 외무상으로 임명된 아르주 라나 데우바에게 2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에 의하여 조선과 네팔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그의 새로운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