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이란이슬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전통적인 조선이란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