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분쟁이 국가로서의 우크라이나의 멸망을 앞당기게 될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
얼마전 우크라이나 전 수상은 한 사회교제망을 통하여 우크라이나는 국가로서 멸망하고있으며 로씨야와의 무력충돌은 이 과정을 가속화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2014년 끼예브에서 국가정변이 일어난 후 우크라이나에서는 언어와 문화 그리고 로씨야와의 관계가 파괴되기 시작하였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우크라이나는 멸망으로 치닫고있으며 현 우크라이나분쟁은 그 멸망을 가속화하고있다고 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젤렌스끼대통령과 뽀로쉔꼬 전 대통령과 같은 인물이 집권하면 국가는 멸망하게 된다고 하면서 현재 우크라이나는 경제침체와 막대한 국가예산적자에 직면하였으므로 분쟁을 중단하지 않으면 국가로서의 우크라이나는 멸망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