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니까라과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발드락 루드윙 젠스께 위따께르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의 길에서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니까라과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발드락 루드윙 젠스께 위따께르에게 1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반제자주의 길에서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