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으로 임명된 바쌈 알 쌉바그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의 뉴대와 반제반미공동투쟁을 더욱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상으로 임명된 바쌈 알 쌉바그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의 뉴대와 반제반미공동투쟁을 더욱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