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시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한 괴뢰한국에 대한 지탄의 목소리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울려나오고있다.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아프리카 및 아시아국장은 조선의 수도 평양까지 무인기를 침범시켜 수많은 반공화국정치모략선동삐라를 살포한 한국의 만행은 명백한 주권침해행위라고 하면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은 각종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일삼으면서 미국의 하수인노릇을 하는 한국에 있다고 폭로하였으며 여러 인사들도 괴뢰한국이 조선의 수도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킨것은 명백한 주권침해이며 이번 사건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 도발자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증명해주고있다고 한결같이 지적하였다.
뜌니지의 어느한 정당의 집행국장은 조선외무성이 중대성명에서 주권사수, 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라고 선언한것은 정당한 강경립장표명이라고 하였으며 서기국장을 비롯한 남아프리카공산당 인사들은 한국괴뢰들의 무인기침투행위는 미국의 비호, 조종하에 감행되였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미제는 조선과 세계자주적나라들의 공동의 원쑤라고 규탄하였다.
이딸리아의 한 인사는 최근 조선의 상공에 무인기를 들이민 대한민국의 처사는 엄중한 주권침해이며 정세를 격화시키고 국제법에 저촉되는 행위라고 규탄하면서 대한민국의 처사에 대처한 조선당과 정부의 초강경립장과 조치들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조치이며 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언급하였다.
이란의 한 인사는 한국의 무인기침투는 조선에 대한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이며 용납될수 없는 국제법위반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이스라엘이 중동평화를 해치는 암이라면 한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이라고 락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