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나토와의 군사적충돌위험을 내포한 우크라이나의 《평화계획》 비난

국제사회가 나토의 지속적인 대우크라이나무기지원에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고있는 속에 우크라이나대통령이 《평화계획》이라는것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공보관은 따쓰통신과의 기자회견에서 젤렌스끼가 《평화계획》이 아니라 로씨야와 나토사이의 직접적인 충돌위험성을 내포한 전쟁확대계획을 제시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대통령공보관은 《평화계획》의 본질은 나토를 우크라이나분쟁에 공식적으로 끌어들이려는데 있으며 이것은 근시안적이고 경솔하며 비론리적인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은 《평화계획》이 아니라 앞으로의 전쟁확대계획으로서 나토와 로씨야사이의 충돌을 야기시키는것이며 그렇게 되면 전혀 다른 후과가 초래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