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씨대통령 로씨야의 핵교리수정이 서방의 달아오른 머리들을 식혀주었다고 조소

벨라루씨대통령이 로씨야의 핵교리수정이 서방을 자제시켰다고 주장하였다.

벨라루씨대통령 루까쉔꼬는 얼마전 로씨야의 한 TV방송을 통해 한 론평에서 서방은 로씨야의 핵교리가 갱신되기 오래전에 벌써 이러한 신호들을 들었다고 하면서 자기와 뿌찐대통령은 이미 5년전에 핵교리수정문제를 상론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서방이 그에 대해 듣지 못하였다면 우리 특히 로씨야는 이미 장거리미싸일들의 공격을 받았을것이다, 그런데 아마도 핵교리수정소식이 그들의 달아오른 열기를 식혀준것 같다고 조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