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마쟈르수상은 어느한 기념행사에서 날로 극심해지고있는 유럽동맹의 압력에 맞서 나라의 주권을 수호할 립장을 밝혔다.
그는 유럽동맹위원회와 유럽인민당이 현 마쟈르정부를 전복하고 자국의 자주정치를 끝장내려고 획책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성원국들을 행정구역처럼 여기면서 지시하는 브류쎌은 필요없으며 유럽동맹은 마땅히 유럽나라들의 자주권을 존중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마쟈르는 제국주의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브류쎌의 괴뢰국가, 속국으로 전락되는것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자유를 위해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