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알제리혁명개시 70돐에 즈음하여 아흐마드 아타흐 외무 및 해외동포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의 역할에 의하여 쌍무친선협조의 뉴대와 국제무대들에서의 호상협력이 보다 긴밀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알제리혁명개시 70돐에 즈음하여 아흐마드 아타흐 외무 및 해외동포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외무성들의 역할에 의하여 쌍무친선협조의 뉴대와 국제무대들에서의 호상협력이 보다 긴밀해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