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지원움직임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속에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에 비핵억제무력을 전개하는 문제를 검토할데 대한 프랑스무력상의 발언을 평하면서 우크라이나에로의 외국군대파견의 위험성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대변인은 잊어버렸을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한번 강조한다면 그러한 파견은 핵대국들사이의 직접적인 충돌을 몰아오고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할수 있으며 만일 프랑스군 총참모부에서 그러한 구상이 검토되고있다면 제5공화국의 인민들에게 동정을 표시하는바이라고 야유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로씨야련방의 가까운 국경지역들에서 진행되고있는 미일합동훈련 《킨 쏘드》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훈련 그 자체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나토중심의 기구들을 《번식》시키려는 시도의 불가분리적인 요소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모스크바는 그곳에 전개된 모든 대상들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충분한 정치군사적수단을 가지고있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