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어느한 토론회에서 앵글로색손족들은 젤렌스끼당국이 실패하는 경우 유럽대륙을 로씨야와의 직접적인 무장충돌이라는 자살적인 모험행위에로 떠밀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외무상은 오늘날 앵글로색손족들은 히틀러처럼 나치스의 기치밑에 많은 유럽나라들을 긁어모아 끼예브당국의 손을 빌어 로씨야를 타승하려 하고있으며 젤렌스끼당국이 해내지 못하는 경우 유럽대륙이 자살적인 모험행위, 로씨야와의 직접적인 무장충돌에 뛰여들도록 준비시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서방 특히 앵글로색손족들은 저들이 로씨야를 반대하여 유럽에서 일으킨 전쟁으로도 성차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인들은 나토의 군사하부구조를 고의적으로 태평양수역에 끌어들이고있으며 중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씨야에 대한 압력을 강화할 기도를 숨기지 않고있다고 까밝히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