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는 서방이 저들의 장거리무기에 의한 우크라이나의 로씨야령토타격을 허용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제기된 기자의 질문에 나토가 로씨야에 대한 침략행동조치를 취한다면 로씨야는 전력을 다해 대응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
그는 로씨야는 나토가 장기간 로골적으로 로씨야에 대한 침략적인 정책을 실시해온것을 홀시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나토지도층은 로씨야가 앞으로 몇년안으로 나토의 어느한 성원국을 공격할수 있다고 계속 주장하면서 유럽의 군사화를 가속화하고 로씨야를 겨냥한 공격행동연습을 진행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외무상은 만약 나토 혹은 어느한 나토성원국이 로씨야에 대한 침략행동조치를 취한다면 로씨야는 유엔헌장이 규정한 자위권과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자국의 안전과 주권을 지키기 위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