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바논독립 81돐에 즈음하여 아브둘라흐 부하비브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레바논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레바논독립 81돐에 즈음하여 아브둘라흐 부하비브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2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인민들의 호상 리익에 맞게 계속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레바논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