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자국에서 만연되고있는 온갖 인권범죄에 대한 통제나 잘하여야 한다

얼마전 베네수엘라내무상이 기자회견에서 반베네수엘라인권소동에 매달리고있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행위를 내정간섭행위로 강력히 규탄배격하였다.

그는 지난 7월 베네수엘라에서 대통령선거가 진행될 당시 선거결과불복시위 및 폭력테로행위에 가담하였다가 체포된자들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비호하고있는것처럼 정치범들이 아니라 반정부폭력시위를 조장하고 정부인물들과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테로암살행위를 저지르면서 나라를 정치적혼란과 무질서에로 몰아간 범죄자, 헌법위반자들이라고 락인하면서 평화와 정의에 도전하는 죄인들을 법에 따라 처리하는것은 그 누구도 간섭할수 없는 베네수엘라의 주권적권리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할 생각을 포기하고 자국에서 만연되고있는 온갖 인권범죄에 대한 통제나 잘하기 바란다고 야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