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슬로벤스꼬수상은 우크라이나가 미국제장거리무기로 로씨야령토를 공격하는것을 승인한 미국의 결정을 비난하였다.
슬로벤스꼬수상은 한 인터뷰에서 서방이 앞으로 있을수 있는 대화에서 로씨야의 립장을 약화시키려 하지만 몇개의 장거리미싸일로 전선형편을 변화시키고 평화협상을 위한 노력을 가로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라고 하면서 분쟁격화는 미래형이 아니라 현재형으로서 이미 존재하며 서방이 《우크라이나에서 마지막 우크라이나병사가 남을때까지 싸울 결심》을 내린것은 결국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파멸시키는 위험한 모험이라고 지탄하였다.
끝으로 그는 슬로벤스꼬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나라로서 다른 그 어느 나라들보다도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