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49돐에 즈음하여 통싸완 폼비한 외무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확대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