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동지 나이제리아독립절을 축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나이제리아독립 57돐에 즈음하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통령 무함마두 부하리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그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대통령이 건강하여 나라의 사회적안정과 경제적발전, 인민의 복리를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