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넘겨주려는 미국과 일부 서방나라들의 시도를 강하게 문제시하면서 규탄배격하였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우크라이나에로의 핵무기이전은 분쟁을 통제할수 없는 상태에로 확대시키는 행동으로 된다고 까밝히면서 이러한 행위는 전파방지 및 군비통제분야의 전반적체계의 파괴를 의미한다고 경고하였다.
한편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부의장은 우크라이나에 핵무기를 양도하는 행위는 로씨야에 대한 공격과 같다고 주장하면서 최대핵보유국과 교전중인 나라에 핵무기를 넘기려는 생각 그 자체가 극도로 터무니없는것이라고 신랄히 규탄하였다.
로씨야대통령 공보관과 외무성 대변인도 미국과 서방의 일부 관리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반출한 핵무기를 끼예브에로 반환할것을 요구하는것은 완전히 무책임하고 매우 극단적인 행위로 된다고 비난하면서 서방나라들은 최근에 갱신된 로씨야의 핵교리를 심중히 연구해보아야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