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베네수엘라외무상은 G7외무상들이 지난 7월에 진행된 베네수엘라대통령선거와 관련한 《부정의혹》을 또다시 걸고드는 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베네수엘라의 합법적인 선거 및 정치제도를 비난하는 터무니없는것으로 배격하였다.
그는 G7이 《세계민주주의중재자》처럼 행세하면서 저들의 반베네수엘라정치경제적 및 도덕적실패를 은페하고 유럽과 세계에 파시즘을 주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G7외무상성명을 통하여 서방의 반베네수엘라적대시정책이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 교훈을 다시금 찾게되였다고 하면서 자국은 모든 G7성원국들과의 쌍무관계를 건별로 재검토하는 등 강경대응하는것외에 다른 선택이 없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