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공보관이 유럽동맹의 대로씨야제재는 로씨야의 경제장성을 추동할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얼마전 유럽동맹이 15번째로 되는 대로씨야제재조치를 실시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대통령 공보관은 이번 제재는 로씨야를 정치경제적으로 압박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매번 이러한 조치들을 매우 신중하게 분석하고 그 후과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근 3년간 경주되여온 이러한 《제재마라손》은 결과적으로 유럽에서 불경기를 초래하고 로씨야경제의 빠른 장성을 추동하였다고 조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