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자국기자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 규탄

지난 4일 도네쯔크인민공화국에서 취재활동을 하던 로씨야기자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의 자폭무인기테로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자국기자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의 자폭무인기공격사건을 테로범죄행위로 단죄하면서 로씨야는 이에 반드시 대응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이번 테로행위는 젤렌스끼정권이 저지른 또 하나의 잔인한 범죄라고 락인하면서 끼예브는 저들의 반대파들을 제거하기 위해 로골적인 테로방법을 적용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대변인은 우크라이나도당이 기자들을 살해할수 있은것은 유엔과 유네스코, 유럽안전협조기구와 같은 국제기구들이 끼예브당국의 온갖 범죄를 묵인한 결과이라고 하면서 모든 인권단체 및 기구들이 일치하게 끼예브의 테로행위를 강력히 규탄할것을 호소하였다.

끝으로 그는 이번 테로사건에 가담한 범죄자들이 적발되여 응당한 처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