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로씨야대통령보좌관은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와의 회견에서 우크라이나사태장기화의 책임이 미국과 서방에 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대로씨야제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으로 미국군수공업체들이 리익을 얻고있으며 그 장성률은 최고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하면서 나토성원국들의 군수공업체들도 미국에 뒤지지 않는 상태라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유럽동맹나라들이 사용기한이 만료된 저들의 전투기술기재를 우크라이나에 납입하고 대신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구입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크라이나사태장기화에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까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의 정계, 학계인물들도 계속되는 미국과 서방의 각종 군사적지원놀음이 저들스스로가 분쟁에 직접적으로 참가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시인하는 증거로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평화협상개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만을 미칠것이라고 일치하게 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