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별행정구주재 외교부 특파원공서대변인은 최근 미국회의 일부 의원들이 소위 《홍콩제재법안》을 발기하고 이른바 평가제재명단을 제시하면서 홍콩의 정부관계자들과 법관, 검찰관들을 위협, 공갈한데 대해 강한 불만과 반대를 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홍콩국가안전법이 실시된후 법치정신이 뚜렷해지고 홍콩주민들은 법에 따라 각종 권리와 자유를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홍콩은 《세계적인 경쟁력》, 《인재경쟁력》, 《투자환경》 등의 순위도 세계적으로 앞선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미국의 일부 반중국정치인들은 악의적인 법을 조작하고 홍콩의 정부관계자들과 법관, 검찰관들을 제재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저들의 무지한 편견과 허위적인 이중기준을 드러내놓았다.
대변인은 끝으로 미국의 일부 정치인들이 정치적조작을 하면서 홍콩문제에 간섭하는 비렬한 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