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공보관이 얼마전 우크라이나가 강점한 로씨야의 서부꾸르스크지역을 로씨야가 차지한 우크라이나령토와 교환하자는 젤렌스끼의 제안을 단호히 거부하였다.
그는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의 제안을 론의한적도 없고 앞으로도 론의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꾸르스크를 침공한 우크라이나군을 격멸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로씨야외무성 대변인도 꾸르스크에 있는 우크라이나군인들은 자기들이 묻힐 1.5m깊이에 2㎡의 자리만 받게 될것이라고 조롱하면서 우크라이나의 제안을 견결히 반대하는 정부적립장을 밝히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