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로씨야외무성대변인이 젤렌스끼의 워싱톤행각을 론평한 글이 외무성홈페지에 실렸다.
대변인은 신나치스정권의 두목인 젤렌스끼의 워싱톤행각은 끼예브정권의 정치외교적실패로 된다고 평하면서 끼예브정권이 2022년봄 정치외교적조정에 관한 협상실현을 거부하고 군사행동을 정당화하면서 서방의 군사재정적지원을 받기 위하여 허위와 협잡에 매달려온 사실을 까밝히였다.
계속하여 그는 젤렌스끼가 워싱톤행각기간 후안무치한 행동으로 자기가 전쟁의 도발자이며 국제공동체에 가장 큰 위협으로 된다는것을 확인시켜보였다고 강조하면서 이 철면피한자는 비법적인 정권을 유지하는데만 집착하고 이를 위해 반대파숙청도 가리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를 전체주의국가로 만들어 수많은 동포들을 죽음터에로 무자비하게 내몰았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그는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젤렌스끼에게 《술에서 깨여날 정도의 된욕》을 퍼부었다고 평하였다.
한편 로씨야련방평의회 부의장은 자기의 전자우편통로를 통해 백악관에서 진행된 젤렌스끼와 트럼프와의 상봉은 젤렌스끼에게 현실을 똑바로 인식할 능력과 솔직한 대화를 나눌 용의가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이번 상봉이 젤렌스끼의 대실패로 끝났지만 다음번에는 젤렌스끼가 무릎을 꿇고 기여야 할것이라고 야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