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세계에서 주대가 있는 나라, 자존심이 매우 강한 나라로 공인되고있다. 국제무대에서 그 어떤 대국이나 외부세력에게 추종하거나 굴종하지 않고 자기 할 소리를 다하고 있으며 국가건설과 활동을 자주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조선의 자주정치는 건국의 어버이
인도네시아신문 《인터내셔널 메디아》가 전한것처럼 자주정치는 주체조선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자주로 첫걸음을 떼고 자주의 혁명로선을 구현하여 오늘에 이른 자주의 강국이다.
그 어떤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자주적립장을 철저히 견지하신 그이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강적들을 때려부시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으며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었다.
근 80년간 자주의 강국으로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온 우리 공화국의 진두에는 오늘 경애하는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의 주장을 당당히 피력하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다.
자주강국건설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두고 어느한 나라의 대학교수는 《
《자주의 대는
세계사회계가 격찬하듯이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경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