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는 수많은 위인들과 명인들을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쌓으신 거대한 업적과 고매한 인민적풍모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신 그러한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인류의 대성인이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인민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신 그이께서는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그들을 조직동원하여야 혁명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 혁명은 그 누구의 승인이나 지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신념에 의하여 자기가 책임지고 하여야 한다는 고귀한 진리를 발견하시였으며 1930년 6월 카륜에서 주체사상의 원리를 온 세상에 천명하시였다.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게 되였으며 인류력사발전의 새 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뿐 아니라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의 진보적인류는 지금도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영원한 생명력을 두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으며 자기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진정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구현하시여 력사와 시대밖으로 밀려났던 인민대중의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