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이 대만의 력사를 외곡하면서 《독립》을 고취한 대만당국자의 연설을 규탄배격하였다.
대변인은 대만당국자가 여러 장소들에서 《단결》이라는 간판밑에 《대만독립》을 고취한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중국의 력대정부가 대만을 관할하였다는 사실을 무시한 그의 주장은 《대만의 력사를 의도적으로 외곡수정》한것이며 《대만은 중국에 속하지 않는다.》, 《중국과 대만은 서로 종속되여있지 않다.》는 망발은 국제법에 완전히 위반되는 행위로서 국제법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대만당국자가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해도 대만이 중국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바꾸어놓을수 없고 국제사회가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고있는 기본구도를 흔들어놓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대만당국자가 대만사회의 민심을 분렬시키고 량안관계를 더욱 파괴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