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가 유럽안전협조기구가 로어사용주민들에 대한 인권침해행위들을 외면하고있는데 대해 문제시하였다.
그는 최근 한 언론에 발표한 글에서 서방나라들과 유럽안전협조기구 총국장, 유럽안전협조기구의 모든 연구소들이 2017년부터 로어와 로씨야문화를 근절하는 여러개의 법안을 채택한 끼예브정권의 행동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있으며 몰도바와 발뜨해연안나라들의 로어사용주민들에 대한 인권침해행위에 대해서도 눈을 감아주고있는 사실에 대하여 까밝히였다.
계속하여 그는 우크라이나, 몰도바, 유럽동맹의 많은 성원국들이 행사참가금지, 은행동결, 벌금부과, 협박, 거주연기금지 등으로 현지 로씨야기자들에 대한 박해와 인신공격을 일삼고있는데 대하여서도 폭로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