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제원자력기구의 반로씨야결의안을 전면배격

로씨야외무성이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69차회의에서 반로씨야적인 결의안 《핵안전, 우크라이나에서의 물리적핵안전 및 담보》라는것이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성명에서 해당 결의안이 국제원자력기구의 규약과 거리가 먼것으로서 로씨야는 이를 정치적으로도 법률적으로도 아무런 가치가 없는 문서장으로 간주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서방나라들의 강한 압력에도 불구하고 2023년부터 해마다 채택되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반로씨야결의에 대한 지지률은 계속 감소되고있다고 하면서 결의안에 찬성한 나라들을 보면 국제원자력기구를 비롯한 기타 다른 국제무대들에서 반로씨야책동을 주도하여온 나라들과 그 추종국들뿐이라고 까밝히였다.

계속하여 결의안에 담겨져있는 날조와 정치적외곡, 특히 자뽀로쥐예원자력발전소에 대한 로씨야의 소유권을 의문시하고 주민들의 의사와 국제법에 따라 로씨야의 구성에 포함된 령토를 포기할데 대한 요구를 단호히 배격한다고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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