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계절》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것은 자연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오늘 우리 나라에는 자연의 법칙과도 같이 해마다 찾아오는 계절이 있다.

2024년 1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중앙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수립을 선포하시였다.

2024년 2월 첫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의 시발로 되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그때 사람들은 우리 당이 펼친 원대한 구상이 얼마나 빨리 또 얼마나 눈부시게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인지 미처 다 알지 못하였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리상과 복리실현을 위해 착공의 첫걸음으로부터 준공에 이르는 한해동안 성천군뿐 아니라 나라의 곳곳에 위치한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여 미흡한 점들과 시정방도를 자상히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같은 헌신에 의해 2024년말 첫해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이 앞다투어 성대한 준공을 맞이하였으며 2025년초 새로운 착공에로 이어졌다.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은 해가 바뀔수록 부단히 도약해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확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두번째 준공계절에는 경공업공장들과 함께 병원, 종합봉사소들을 비롯하여 첫해보다 더 많은 대상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떠서는 경이적인 현실이 펼쳐졌다.

세계 여러 나라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우리 공화국의 비약적인 발전상에 대해 《김정은령도자께서 내놓으신 지방발전정책으로 조선은 해마다 변모되고있다. 수십개 시, 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들의 건설이 완공되였는데 정말 대단하다. 조선은 한번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명백하고 단호한 나라이다.》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세계언론들이 전하듯이 인민을 위함이라면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기어이 실천해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결행력이 오늘과 같은 환희의 준공계절, 사전에도 없는 새로운 말을 산생시켰다.

지방변혁의 세번째 해 2026년의 출발은 이미 시작되였다.

우리 당은 올해에 20개 시, 군에 지난해보다 더 확대된 대상들을 건설할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위대하신 어버이께서 영광의 당대회에서 펼치실 인민사랑의 웅략을 그려보며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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