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근로녀성들의 국제적명절인 3.8국제부녀절이 제정된 때로부터 11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오랜기간 많은 나라들에서 녀성들의 평등권보장과 생활처지개선을 위한 투쟁을 계속 벌리였지만 이를 위한 정책은 옳바로 제시되지도, 집행되지도 못하고있어 녀성문제는 심각한 난문제중의 하나로 제기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겉으로는 녀성들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고있지만 그들이 실시하는 정치와 녀성들의 처지를 비교해보면 완전히 상반된 현실을 펼쳐보이고있다.
이 나라들에서는 녀성들에 대한 폭력과 학대, 성폭행과 성희롱, 살인과 인신매매 등 형형색색의 각종 범죄행위들이 좀처럼 없어지지 않고 날로 더욱더 우심해지고있다.
사람을 황금의 노예로 만들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들이 속절없이 시들고있을 때 사람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녀성들은 가정과 사회, 나라의 꽃으로 피여나고있다.
주체적조선녀성운동의 빛나는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그 사랑의 손길아래 지난 5년동안에만도 녀성들을 위한 많은 시책과 법규정들이 채택, 제정 및 수정보충되여 우리 녀성들의 삶의 질은 근본적으로 개선되였다.
지금 우리 녀성들속에는 녀성박사, 녀성대의원, 녀성혁신자, 녀성영웅 등 당과 조국이 안겨준 값높은 칭호와 명예를 간직한 녀성들이 수없이 많으며 고마운 우리 당과 국가의 사랑과 혜택에 보답할 일념으로 나라를 위하여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유명무명의 녀성들도 헤아릴수없이 많다.
정녕 우리 나라처럼 녀성들을 제일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그들의 삶과 권리를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으며 우리 녀성들은 조선녀성으로 태여난 긍지와 자부심을 끝없이 노래하고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