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은 지속적발전의 장애물,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

지금 국제관계에서의 강권과 전횡은 더욱더 심각한 정치경제적 및 사회적불평등을 낳고있다.

지난 3월 국제인종차별청산의 날을 맞으며 진행된 유엔회의에서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대표들은 인종차별은 인권과 인간의 존엄을 훼손시킬뿐 아니라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소수민족과 원주민에 대한 강제동화, 이주민들에 대한 비인간적대우 등 사회전체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인종차별은 빈궁, 기후위기, 분쟁 등 여러 국제적난문제들과 직결되여있으며 국제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구조적문제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인종차별은 인권침해인 동시에 지속적발전의 장애물,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그들은 그 어떤 차별도 없는 공정하고 평등한 세계건설을 위해서는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을 청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를 위한 실제적인 법집행과 책임성강화, 과거력사에 대한 인정과 보상, 신나치즘과 같은 극단적형태의 현대판인종차별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전개 등을 일치하게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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