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지금으로부터 7년전인 2019년 4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수뇌상봉과 회담에서는 오랜 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들이 토의되고 만족한 견해일치가 이룩되였다.
울라지보스또크조로수뇌상봉후 두 나라 인민들은 량국수뇌분들의 전략적인도밑에 의사소통을 긴밀히 하고 호혜적인 쌍무협조를 확대하면서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켜왔다.
특히 2024년 6월 조로평양수뇌상봉에서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가 명실공히 동맹관계의 높은 수준에 올라서고 량국인민들의 강국건설지향을 성공적으로 실현해나가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튼튼한 법적기초가 마련되였다.
조로관계가 력동적으로 확대발전하고있는 속에 지난해 조국해방 80돐,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국가회의의장, 통일로씨야당 위원장이 평양을 방문하고 두 나라 외무상들사이의 전략대화와 조로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2차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고위급대표단교류와 각 분야에서의 협조가 비상히 활성화되였다.
머지않아 조로 두 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조로 두 나라사이의 굳건한 동맹관계와 전투적우의의 공고성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공화국무력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참전은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제반 조항리행의 가장 충실한 행동적표현, 참다운 국제주의정신의 훌륭한 귀감으로 된다.
전통적인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조로수뇌상봉과 회담들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새로운 높은 경지에로 승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우리는 량국최고수뇌분들의 의도에 맞게 조로친선의 훌륭한 바통을 계속 이어나갈것이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의사소통과 협동을 지속적으로, 전면적으로 확대강화해나갈것이다.
우리는 로씨야정부와 인민이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동지의 령도밑에 대내외의 모든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고 나라의 주권적권리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며 강력하고 번영하는 국가건설구상을 성공적으로 실현해나가기를 바란다.
2026년 4월 25일
평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