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상 리용호동지는 먄마독립 70돐에 즈음하여 아웅 산 수키 외무상에게 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변함없이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