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쎄예드 모흐쎈 에마디 이란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쎄예드 모흐쎈 에마디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두 나라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맺어진 조선과 이란사이의
그는 이란인민과 조선인민의 념원과 지향에 맞게 호상협력을 계속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김영대동지는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길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란인민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