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부상이 로씨야에네르기 및 안전쎈터대표단을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최선희동지는 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안똔 흘로쁘꼬브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에네르기 및 안전쎈터대표단과 만나 담화하였다.

의례방문에는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함께 참가하였다.

담화에서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의 안전보장과 관련한 의견들이 교환되였으며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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