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여러 기관들에서 윁남대사관에 화환을 보내였다

조선의 여러 기관들에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전 수상 판 반 카이동지를 추모하여 20일 주조 윁남대사관에 화환들을 보내였다.

외무성, 대외경제성,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외교단사업총국에서 보낸 화환들이 고인의 사진앞에 진정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조의록에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