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는 끼르기즈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무함메드깔리 아빌가지예브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과 끼르기즈스딴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는 끼르기즈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무함메드깔리 아빌가지예브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조선과 끼르기즈스딴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