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우의탑을 찾았다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왕의동지와 일행이 2일 우의탑을 찾았다.

외무성 부상 리길성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진군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중국국가와 조선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우의탑에 왕의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선전선에 참전하여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왕의동지는 감상록에 《렬사들은 영원불멸할것이며 친선은 영원하리라》라는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