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18일 에리트레아국가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이싸야스 아페워르키대통령은 에리트레아정부와 인민은 조선인민이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강력한 나라를 건설하는 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